
🛒 미국 이커머스 시장,
결국 아마존과 월마트의 싸움
온라인 쇼핑이 이제는 ‘특별한 경험’이 아니라, 그냥 일상의 기본 옵션이 됐다는 거 다들 공감하시죠? 미국에서는 이 흐름이 더 뚜렷해요.
Statista 자료에 따르면, 미국 성인 93%가 지난 12개월 동안 온라인 쇼핑을 경험했다고 합니다. 즉, 이제 온라인에서 뭘 안 사본 사람이 거의 없다는 얘기예요.
그런데, 문제는 “어디서 사느냐” 입니다.

1️⃣ 아마존, 말 그대로 압도적
✅ 73%의 미국인이 지난 1년간 아마존에서 구매 경험 있음.
✅ 온라인 쇼핑 = 아마존이라는 공식이 성립할 정도.
✅ 책, 전자기기, 생활용품, 심지어 신선식품까지 다 커버.
✅ 프라임(Prime) 멤버십 혜택 → 무료배송 + 빠른 배송 = 소비자 락인(Lock-in) 효과 극대화.
👉 쉽게 말하면, 미국에서 “온라인으로 뭘 산다”는 말은 곧 “아마존에서 산다”와 같은 말이에요.
2️⃣ 월마트,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까지
✅ 51%의 미국인이 월마트 온라인을 이용.
✅ 원래 오프라인 최강자인데, 팬데믹 이후 온라인도 공격적으로 확대.
✅ 매장과 온라인을 연결하는 픽업 서비스가 강점 → 미국인들이 “싸게, 빨리” 원할 때 선택하는 대안.
👉 아마존에 이어 유일하게 ‘대중적으로 쓰이는 플랫폼’으로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죠.
3️⃣ 그 뒤는 치열한 2군 구도
월마트 이후에는 점유율이 뚝 떨어집니다.
✅ Target, Temu, eBay → 월마트의 절반 수준. 특정 품목이나 가성비, 중고시장 등 틈새 공략.
✅ Apple, Best Buy → 전자제품 강자. 충성도 높은 고객층이 존재.
✅ SHEIN → 패션에 특화, 특히 Z세대 중심으로 인기 폭발.
👉 즉, 아마존·월마트만큼의 ‘대중성’을 가진 곳은 없고, 다들 특정 분야에 강점을 두고 버티는 구조예요.
4️⃣ Temu·SHEIN, 신흥 강자의 불안요소
✅ 최근 몇 년 사이 급부상. “가성비 끝판왕” 이미지로 미국 시장에 빠르게 침투.
✅ 하지만 앞으로는 정책 리스크가 변수.
✔️ 관세 인상: 미국-중국 갈등 속에서 불리한 위치.
✔️ 소액 면세 혜택(De Minimis Exception) 폐지 가능성 → 지금까지는 800달러 이하 상품에 면세 혜택이 있었는데, 이게 사라지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음.
👉 소비자들이 좋아하긴 하지만, ‘정책 리스크’라는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이 약점이에요.
💡 정리하면
🛜 아마존: 미국 온라인 쇼핑의 ‘기본값’, 거의 독점 수준.
🛒 월마트: 오프라인 강자의 저력, 온라인에서도 유일하게 아마존을 쫓는 존재.
🧩 나머지: 특정 카테고리에 특화해 틈새 공략.
🇨🇳 Temu·SHEIN: 빠른 성장세지만, 정책 리스크가 향후 성패 좌우.
👉 한마디로, 미국 이커머스 시장은 “아마존이 다 먹고, 월마트가 조금 따라가고, 나머지는 자기 분야에서 간신히 버티는 구도” 라고 보시면 됩니다.
⬇️ 자세한 내용은
Statista, U.S. E-Commerce: No One Comes Close to Amazon and Walmart 2025.09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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